[Live영상] 유가증권시장 상장한 한국자산신탁
김학준 기자
부동산을 맡아 개발, 운용, 임대 등을 하는 부동산 디벨로퍼인 한국자산신탁이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한국자산신탁은 부동산 신탁 회사 11 곳 중 하나로 현재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직접 사업비를 투자해 부동산을 개발하는 '차입형 토지 신탁'을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850억원, 당기순이익은 420억원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학준 기자 (hotjoon@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