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50돌 맞은 과총…"과학기술로 여는 미래 중심에 설 것"
김주영
50돌 맞은 과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의 태동기였던 1966년 출범 후 50주년 맞아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의 중심에 설 것"
올해의 최고 과학기술인은? 권오준 포스코 회장ㆍ현택환 서울대 교수
[인터뷰]이부섭/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과총 50주년 역사가 곧 대한민국 과학기술 50년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인터뷰]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은 연구실에서 그동안 남모르게 흘렸을 우리 과학기술인들의 땀과 열정이 (발전의) 자양분이었습니다."
[인터뷰]권오준 /포스코 회장
"지난 50년간 철강이 산업의 쌀로서 국가경제에 큰 이바지했다는 것이 인정받은 것 같아서 상당히 긍지를 느낍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