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바벨250 이기우, 안젤리나 다닐로바 알뜰함에 반해! ‘바지 선물까지?’

백승기 기자



바벨250 이기우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알뜰함에 반했다.

25일 방송된 tvN '바벨250’에는 이기우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기우는 샐러드재료로 눈앞에 진열된 사과를 집어 들었다. 이에 안젤리나는 300원이 더 저렴한 사과를 집어 들며 알뜰한 모습을 보였다.

또 안젤리나는 이기우가 감자와 오이를 사려고하자 집에 있다고 말해 이기우를 놀라게 했다.

특히 안젤리나는 김치의 유통기한까지도 확인하는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기우는 “김치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건 조금 외국인이 쉽지 않을텐데 . 한국형 이모에 가깝다”고 말했다.

또 이기우는 바지가 젖은 안젤리나에게 고무줄 바지를 사줬고, 안젤리나는 한국말로 “고마워 오빠”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tvN바벨 250)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