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트와이스 모모의 니코니코니 애교에 심장박동수 증가! “하차해도 여한이 없다”
백승기 기자
주간아이돌 김희철이 트와이스 모모의 ‘니코니코니’ 애교에 심장박동수가 증가했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5주년 특집으로, 트와이스, 갓세븐, 여자친구, 비투비 등 28명의 아이돌이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의 심장 박동수를 올리는 게임에서 트와이스 멤버 모모는 애니메이션 ‘니코니코니’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김희철은 “진짜 일본 사람이 하니까 너무 귀엽다”라며 부끄러워했고, 심장박동수도 138로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방송 후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 하차해도 여한이 없습니다”라며 “모모 조르지마 니코니코니”란 글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