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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20주년] ⑪ 코스닥 시장 성장과 함께 나는 IB업계

머니투데이방송 김예람 기자2016/07/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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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매해 코스닥에 상장하는 회사들의 규모도 늘어나고 있죠. 바이오, 생명공학(BT), 콘텐츠 등 다양한 업종의 회사들이 코스닥에 입성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이 성장할수록 IPO, M&A 등 다양한 계약들을 따내는 IB업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코스닥 20주년 기획 시리즈, 김예람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2015년 11월, 같은 날 상장한 나무가와 유앤아이. 카메라모듈 제조업체 나무가는 신규상장으로, 바이오기업 유앤아이는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두 기업은 지난해 매출액이 20배나 차이나지만, 시총은 2000억원대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코스닥 상장사들이 증가하는 만큼, 기술특례나 스팩합병 등 다양한 형태로 상장하는 회사들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코스닥 IPO는 2013년 78건, 2014년 112건, 지난해 122건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기술특례 상장은 2013년 4건, 2014년 2건에서 지난해 12건까지 늘었습니다. 스팩합병 상장도 2014년 2건에서 지난해 13건까지 늘어난 상황.

실적 등 당장 보이는 결과물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상장할 기업들을 발굴하는 것은 IB업계의 몫이기도 합니다.

IB업계는 기업공개(IPO)와 M&A, 회사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딜을 체결하면서, 기업들과 스킨십을 합니다.

[인터뷰] 성주완 / 미래에셋대우 IPO부 부장
"코스닥에 상장하는 기업들이 중소 벤처기업이니까 향후에도 자금 니즈가 많을 것이고요. 자본시장 관련된 업무 처리에 대기업들처럼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IB들이 할 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게임, 바이오, IT회사들이 코스닥에 입성할 때 자본시장에 진입해도 되는지 과거에는 논란이 일기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난 후 이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커진 상황.

IB업계는 성장동력을 갖춘 기업 발굴을 위해 초기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탈들과 연계를 하기도 합니다.

코스닥 시장의 성장과 함께 IB업계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예람(yeahram@mtn.co.kr)입니다.



김예람기자

yeahram@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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