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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경제] "추석선물도 우체국쇼핑으로"…특산물 최대 30% 할인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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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

우체국쇼핑, 추석맞이 할인전


하단]

우체국쇼핑, 다음달 7일까지 '추석선물 할인대잔치' 열어

우리 특산물 6,000여종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

'4만 9,900원' 특산물 세트 마련…매년 명절선물로 인기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은 추석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우리특산물 6,000여종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추석 명절 인기 상품인 과일세트, 곶감세트, 임산물 세트, 한과 등 다양한 상품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49900 프리미엄 선물추천' 코너에서는 매년 명절선물로 인기가 높은 특산물을 4만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시중에서 6~7만원에 파는 사과, 배 등 과일과 굴비, 전복, 표고버섯 등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

행사 기간 동안 우체국쇼핑을 통해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상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급 냉장고, 의류 관리기, 세탁기, 무선청소기 등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모바일 앱 구매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UHD TV, 한우불고기 세트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 첫 구매회원 3,100명에게는 커피 로스터, 브로콜리 양배추즙 등을 주는 중복 당첨기회도 부여한다.

할인된 가격에서 더 싸게 살 수 있는 방법도 알아두면 유용하다. 가까운 우체국에 비치된 우체국쇼핑 리플렛의 '고객사랑 할인쿠폰'을 받아 PC나 모바일에서 사용하면 최대 5,000원까지 더 할인된다. 우체국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10% 청구할인까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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