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사상 첫 컨버터블 모델, 다음달(9월) 국내 출시
염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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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염현석 기자]
랜드로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컨버터블 모델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이 다음달(9월) 국내에 공식 출시됩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은 소형 SUV 모델로 2.0 디젤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또 시속 48km 이내에서는 센터 콘솔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간단하게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2가지 세부 모델이 출시되며 출시가격은 8,020만 원에서 9,040만 원입니다.
랜드로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컨버터블 모델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이 다음달(9월) 국내에 공식 출시됩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은 소형 SUV 모델로 2.0 디젤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또 시속 48km 이내에서는 센터 콘솔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간단하게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2가지 세부 모델이 출시되며 출시가격은 8,020만 원에서 9,04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