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일라이, 아들 안고 다정샷! ‘11살 연상 아내와 러브스토리 공개’
백승기 기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아들을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든 아들을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일라이는 지난 2014년 6월 11살 연상 레이싱 모델 출신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뒤 지난 6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라이는 잠든 아기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일라이의 2세는 아빠 품에 안겨 곤히 잠들어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일라이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11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일라이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