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들 김흥국, 한국 대 중국 전 경기 예측 “축구 인생 50년 걸어왔다”
백승기 기자
가수 김흥국이 ‘예언자들’에서 한국과 중국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결과 맞추기에 도전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예언자들’에는 오는 9월 1일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의 승패와 골 넣는 선수를 예측한다.
예언자로는 김흥국, 정인영, 신아영, 무속인 전영주가 출연해 경기 결과를 예측할 예정이다.
김흥국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축구 인생 50년을 걸어왔기 때문에 한중전의 결과를 잘 예측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JTBC)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