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5.6세 nct dream, 뮤직뱅크 출근길 보니! ‘귀요미 매력 발산!’
백승기 기자
‘만 15.6세’인 아이돌 그룹 NCT DREAM의 뮤직뱅크 출근길이 공개됐다.
26일 NCT DREAM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NCT DREAM 멤버 천러, 런쥔, 재민, 지성, 제노, 마크, 해찬은 각기 다른 패션으로 첫 출근길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NCT DREAM은 ‘츄잉 검’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