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딸 출산 “3.41kg 건강, 울음소리 가장 맑고 깨끗해” 감사인사 전해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 사이의 득녀가 탄생했다.
탕웨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지인들과 사용하는 SNS를 통해 득녀 소식을 직접 전했다.
탕웨이는 "그저께(25일)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다. 3.41kg이고 건강하다. 울음소리가 이 병원에서 가장 맑고 깨끗하다"며 "부모님과 남편에게 감사하다. 또 딸의 순산을 위해 돌봐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탕웨이는 2014년 영화 '만추'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사진: SK-II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조경희 기자(issue@mtn.co.kr)]
탕웨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지인들과 사용하는 SNS를 통해 득녀 소식을 직접 전했다.
탕웨이는 "그저께(25일)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다. 3.41kg이고 건강하다. 울음소리가 이 병원에서 가장 맑고 깨끗하다"며 "부모님과 남편에게 감사하다. 또 딸의 순산을 위해 돌봐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탕웨이는 2014년 영화 '만추'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사진: SK-II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조경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