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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종영, 자체 최고 시청률 8.5%. 기록.. 변호사로 성장 ‘굿엔딩’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굿와이프’가 호평 속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tvN ‘굿와이프’ 최종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6.7%, 최고 8.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까지 오르며 16회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 김혜경(전도연 분)은 판사 뇌물 수수 혐의로 조사 받고 있는 서중원(윤계상 분)을 변호하며 이태준(유지태 분)과 정면대결을 펼쳤다.

시간이 흘러 이태준은 총선에 나섰고, 김혜경은 대외적으론 김태준의 곁에서 총선을 지지해주면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전달받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김혜경은 특히 서중원, 김단(나나 분)과 함께 법정에 들어서는 마지막 장면을 통해 당당한 여자이자 변호사로의 성장을 알리며 엔딩을 맞았다.

(사진: tvN'굿와이프'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조경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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