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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강남 새 랜드마크 '파르나스타워' 다음달 오픈

변재우 기자



GS건설은 파르나스호텔(주)이 운영하는 '파르나스타워'가 다음달 1일 삼성동에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시공은 GS건설이 맡았다.

파르나스타워는 지하 8층~ 지상 40층 규모의 복합타워이다.

파르나스타워 내부 1층 로비에서는 26m의 높은 천장을 갖추고 5층에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연회판촉팀이 직접 관리하는 4개의 중소 연회장을 별도로 갖출 예정이다.

오피스 공간은 층별로 전용면적 530평의 사무공간, 3m의 높은 천장고가 주는 개방감과 공간감, 14m 무주(기둥 없는) 구조로 조성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변재우 기자 (perseus@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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