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그녀 주원 오연서, 29일 첫 촬영 시작! ‘영화 급 인기 가져올까?’
백승기 기자
엽기적인그녀 주원과 오연서가 촬영장에 만났다.
3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엽기적인그녀’는 지난 29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엽기적인그녀 남녀 주인공인 주원과 오연서는 경기도 남양주의 모처에서 야외 촬영을 시작했다.
100% 사전 제작되는 엽기적인그녀는 오는 2017년 방송 예정이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를 사극으로 재해석해 조선 최고의 까칠남 견우와 조선 최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청춘 로맨스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