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한국 양궁 발전의 숨은 주역 현대차...32년간 450억 이상 지원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소라 기자]


[좌상단] 현대차의 '통 큰' 양궁사랑

[하단] 대한민국 양궁 리우 올림픽서 사상 최초 '전 종목 석권'
[하단]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선수단·가족 초청 '양궁인의 날' 개최!

[하단] 장혜진ㆍ구본찬 등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 포상금 25억원
[하단] 협회-선수단, 현대차그룹에 금메달 모형 담긴 감사 선물 전달

[하단] 정몽구-정의선 부자 1985년부터 32년간 양궁 지원...450억 이상 투자
[하단] 국가대표 선발전 투명성 높여...누적 메달 '금 23개·은 9개·동 7개'

[하단] 정의선 협회장, "양궁의 과학화·대중화 지속 추진할 것"

[말자막] 정의선 / 현대자동차 부회장·대한양궁협회장
"산업계의 첨단 신기술을 양궁 훈련에 지속적으로 접목해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유소년양궁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서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지도자 교육과 처우 개선 등 제도적인 보완 방법에 대해서도 적극 모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