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이준기-이지은 애틋한 바닷가 데이트 ‘궁금증 UP’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와 이지은이 함께 바닷가를 찾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25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 측은 오는 26-27일 방송되는 10-11회에 앞서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해수(이지은 분)가 바닷가에서 마주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깊은 밤 4황자 왕소가 해수를 말에 태워 황궁을 벗어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 두 사람은 바닷가에 당도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햇살이 비치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 속에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지만, 자유로운 4황자 왕소와 궁녀인 해수가 황궁을 벗어났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로 위태로움 속에 아름다운 두 사람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4황자 왕소는 자신의 직진 고백으로 혼란을 겪는 해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이 같은 바닷가 데이트를 감행한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SBS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조경희 기자(issue@mtn.co.kr)]
25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 측은 오는 26-27일 방송되는 10-11회에 앞서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해수(이지은 분)가 바닷가에서 마주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깊은 밤 4황자 왕소가 해수를 말에 태워 황궁을 벗어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 두 사람은 바닷가에 당도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햇살이 비치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 속에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지만, 자유로운 4황자 왕소와 궁녀인 해수가 황궁을 벗어났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로 위태로움 속에 아름다운 두 사람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4황자 왕소는 자신의 직진 고백으로 혼란을 겪는 해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이 같은 바닷가 데이트를 감행한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SBS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조경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