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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에헤라디오, 로빈훗 허각 누르고 4연승 달성 ‘몰입감 넘치는 무대!’

백승기 기자



복면가왕 에헤라디오가 로빈훗 허각을 누르고 4연승을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39대 가왕자리를 두고 격전을 펼치는 복면가수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로빈훗은 김소연, 솔비, 이제훈을 누르고 가왕 결정전 자리에 올랐다. 로빈훗은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로빈훗은 애절한 감성으로 ‘살다가’를 열창했고, 평가단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는 3인조 밴디 ‘다시 나를’의 ‘빛과 소금’을 불렀다. 에헤라디오는 곡에 대한 몰입감을 극도로 끌어올려 시선을 집중케 했고, 특유의 감성 전달력으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대결 결과 에헤라디오가 56표를 획득하며 4연승을 차지했다. 로빈훗의 정체는 가수 허각으로 드러났다.

(사진:MBC 복면가왕)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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