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인근 규모 5.7 지진 발생 ‘쓰나미 위험 없다’
백승기 기자
일본 오키나와 인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26일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일본 오키나와 근해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27.4도 동경 128.6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40km로 추정된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HK)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