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1회 예고 아이유, 황자 시해 혐의로 교형? ‘강하늘 이준기 오열’
백승기 기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1회 예고에서 아이유가 황자 시해 혐의로 교형에 처할 위기에 빠졌다.
27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1회에는 황자 시해 혐의로 교형 위기에 빠진 해수(아이유)와 이를 알게 된 4황자 왕소(이준기), 8황자 왕욱(강하늘)의 모습이 담긴다.
공개된 11회 예고 속 해수는 방에서 독약과 진상품 목걸이가 발견돼 황자 시해 혐의로 체포됐다.
결국 해수는 황자 시해 혐의로 교형에 처할 위기에 빠졌다. 이를 알게 된 왕욱은 증거를 찾기 위해 나섰다.
예고 말미에는 왕소가 쓰러진 해수를 안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안겼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1회 예고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