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다음달 8일 '홀가분 나이트마켓' 개최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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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수현 기자] 삼성카드는 다음달 8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홀가분 나이트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홀가분 나이트마켓'은 약 220팀에서 준비한 실용장터와 윤종신, 여자친구 등 유명가수의 공연, 삼성카드 디지털 체험관 등이 열린다.
실용장터에선 청년사업가와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등에서 푸드트럭과 패션, 인테리어, 액세서리, 아트샵, 농산물 등 12개 분야의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는 삼성카드 회원뿐 아니라 누구든 참여할 수 있고, 삼성카드 회원이라면 '삼성카드 쇼핑' 홈페이지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경품 제공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수현 기자 (shle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