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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혼술남녀 시청률 공약! ‘5% 넘으면 직접 칵테일 나눠준다!’

백승기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혼술남녀’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28일 정채연은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시청률이 5%를 넘으면 칵테일 트럭을 이용해 직접 만든 칵테일을 나누어 주겠다고 밝혔다.

정채연은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핵미모’ 정채연 역으로 출연중이다. 특히 자신에게 대시하는 모든 남성들을 향해 “노량진까지 왔으면 공부나 하시지”라며 철벽을 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혼술남녀’의 지난 27일 방송분은 시청률 4.0%(닐슨 코리아 기준)를 달성했다.

(사진:tvN 혼술남녀)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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