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산업서 나온 '에이치시티', 30년 노하우로 코스닥 상장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시험 인증기관인 에이치시티가 내달 중순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합니다.
이수찬 에이치시티 대표는 오늘(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983년 현대전자산업의 품질보증실에서 출발해 2000년 에이치시티를 설립했다"며 "상장과 30년 업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이치시티는 제품의 기능과 성능, 화재, 건강위협 등을 시험하고 인증, 교정하는 기업으로 주로 스마트폰의 무선통신, 전자파적합성 등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에이치시티는 다음 달 6일과 7일 공모 청약을 할 예정이며 공모가 희망범위는 1만9,200원~2만2,500원입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민재 기자 (leo4852@mtn.co.kr)]
이수찬 에이치시티 대표는 오늘(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983년 현대전자산업의 품질보증실에서 출발해 2000년 에이치시티를 설립했다"며 "상장과 30년 업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이치시티는 제품의 기능과 성능, 화재, 건강위협 등을 시험하고 인증, 교정하는 기업으로 주로 스마트폰의 무선통신, 전자파적합성 등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에이치시티는 다음 달 6일과 7일 공모 청약을 할 예정이며 공모가 희망범위는 1만9,200원~2만2,500원입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민재 기자 (leo485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