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쌀국수편, 태국 현지느낌부터 신동엽의 칭찬금지령 까지
윤동원 이슈팀
‘수요미식회’가 쌀국수 맛집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2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쌀국수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종류의 쌀국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소개돼 눈길을 모았다.
첫 번째로 소개된 곳은 태국식 쌀국수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가게였다. 보통 많이 접하는 베트남 쌀국수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맛과 다양한 향신료를 이용해 취향에 맞춰 맛볼수 있어 관심을 모았다.
두 번째 소개된 가게는 소고기 쌀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였고, 게스트로 출연한 신봉선 등 출연진들이 최고의 쌀국수로 극찬했다. 신동엽은 “가게가 좁기 때문에 더 칭찬하면 몇 달 못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푸른 채소를 많이 넣은 색다른 느낌의 쌀국수를 주력메뉴로 삼는 가게를 소개했다. 다소 특이한 쌀국수에 출연진들은 의아해했지만 호평했다.
(사진출처 : tvN 방송화면캡쳐 )
[MTN온라인뉴스팀=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