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허윤영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허윤영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한국거래소의 코스피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심사 통과후 6개월 안에 상장을 해야하는 규정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은 연내 가능할 전망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코스피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전문 기업으로,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 업체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을 각각 52.1%, 47.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 1,363억원, 당기순손실 75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한국거래소의 코스피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심사 통과후 6개월 안에 상장을 해야하는 규정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은 연내 가능할 전망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코스피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전문 기업으로,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 업체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을 각각 52.1%, 47.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 1,363억원, 당기순손실 75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