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한동근-최효인, 벅찬 감동의 무대로 ‘4연승 달성!’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한동근과 최효인이 `듀엣가요제` 4연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3연승에 이어 4연승을 달성한 한동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근-최효인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로 428점을 기록했고 총 854점으로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무대 직전 힐링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한 한동근은 담담한 목소리로 삶을 노래하며, 노랫말 가사 하나 하나가 듣는 이의 귀에 박힐 수 있도록 깊은 성찰을 담아내는 목소리로 뿜어냈다.
이어 절정으로 고조된 무대는 한동근과 최효인 두 사람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무대를 보이며 벅차오르는 그 감정 그대로 마무리 지었고 최고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
(사진: MBC'듀엣가요제'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조경희 기자(issue@mtn.co.kr)]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3연승에 이어 4연승을 달성한 한동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근-최효인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로 428점을 기록했고 총 854점으로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무대 직전 힐링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한 한동근은 담담한 목소리로 삶을 노래하며, 노랫말 가사 하나 하나가 듣는 이의 귀에 박힐 수 있도록 깊은 성찰을 담아내는 목소리로 뿜어냈다.
이어 절정으로 고조된 무대는 한동근과 최효인 두 사람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무대를 보이며 벅차오르는 그 감정 그대로 마무리 지었고 최고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
(사진: MBC'듀엣가요제'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조경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