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전주 전시장 오픈

방명호 기자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방명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전주 전시장(전주시 덕진구 온고을로 468)을 신규 오픈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전주 서비스센터의 사고 수리 부문 시설을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수입·판매한 4년ㆍ10만km 이내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178가지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전시장으로, 이번 인증 중고차 전주 전시장은 전국에서 열 번째, 전북 지역 최초이다.

인중 중고차 전시장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오랜 고객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스타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해 10월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론칭한 신차 재구매 프로그램으로, 기존 보유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인증 중고차에 매각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신차 재구매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규 인증 중고차 전주 전시장을 포함, 현재 전국 총 40개의 공식 전시장, 43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10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42개의 공식 전시장, 49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1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방명호 기자 (bangmh99@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