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삼성전자, 미국서도 갤노트7 190만대 리콜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2016/10/13 16:57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유나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에서도 '갤럭시노트7' 190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2일 리콜 대상이었던 구형 갤럭시노트7과 9월15일 이후 판매된 새 갤노트7을 포함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미국 법인 뉴스룸을 통해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의 승인을 받아 기존의 자발적 리콜 프로그램을 교환 제품까지 확장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7을 산 소비자들은 삼성의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환하거나 환불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의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환하는 소비자들에게 100달러 상당의 혜택을 지원하고, 갤노트7을 환불받거나 다른 브랜드의 스마트폰으로 교환하는 소비자들에게도 25달러 상당의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팀 백스터 삼성전자 미주법인장은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객 안전이 가장 중요한만큼 갤럭시노트7를 보유한 소비자는 모두 기기의 전원을 끄고 교환 또는 환불 조치를 따라달라"고 강조했다.

미국 CPSC도 웹사이트에서 삼성의 갤럭시노트 7 리콜을 공지했다. CPSC에 따르면 미국에서 과열 사건 96건이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화상 13건, 재산 피해 47건이다.

96건 중 지난달의 1차 리콜 이후 접수된 것은 23건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유나 기자 (ynale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