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부모님이 넣어주신 주식, 더 크게 투자하고 싶어요"
김예람 기자
좌상단] 여의도 경제버스 '경신고등학교'
하단] 경신고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 탑승
여의도 증권가서 움트는 즐거운 상상력
[인터뷰] 장성규 / 경신고 2학년
"부모님께서 제 이름으로 해주신 주식이 있었는데, 그게 올랐을지 안 올랐을지 궁금한데요. 만일 올랐으면 그 주식으로 다시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주식을 더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인터뷰] 함승민 / 경신고 2학년
"저는 여기 솔직히 놀러왔거든요. 근데 이 곳 증권회사에서 증권 정보들을 배우니까 나중에 사기는 안 당하겠다고 생각하면서 돌아갑니다."
하단] 어려운 경제 상식도 즐겁게 배워
[인터뷰] 서창범 / 경신고 1학년
"경제 관련된 지식이 부족해서 시험에서 아쉽게 96점을 받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아쉬운 4점을 채워서 100점을 만들 것 같아요."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 참가신청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www.mtn.co.kr)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02-2003-9858)
[주최 : 머니투데이방송,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하나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