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유럽 북페어서 태블릿 선뵈.."SSOP 수주 기대"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트레이스가 지난 19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 디지타이저 기능 및 학습관리 SSOP프로그램을 장착한 교육용 태블릿 PC를 선보이고 있다.
트레이스는 24일 자체 특허기술의 센서형 디지타이저를 장착한 교육용 태블릿 PC와 자체 학습관리프로그램인 SSOP를 장착한 패키지 교육 관리 시스템이 지난 수출개척단 활동에 이어 잇달아 유럽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발 빠른 대응을 통해 납품과 협업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 모델 출시도 현재 업체 선정 등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민재 기자 (leo4852@mtn.co.kr)]
트레이스는 24일 자체 특허기술의 센서형 디지타이저를 장착한 교육용 태블릿 PC와 자체 학습관리프로그램인 SSOP를 장착한 패키지 교육 관리 시스템이 지난 수출개척단 활동에 이어 잇달아 유럽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발 빠른 대응을 통해 납품과 협업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 모델 출시도 현재 업체 선정 등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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