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비즈피플]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고용창출은 기업 사회적 책임의 기본" 외 3건

김이슬

thumbnailstart


< 앵커멘트 >
주요 경제계 인사들의 동향을 살펴보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 리포트 >
1.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고용창출은 기업의 기본, 상생 앞장서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상생 박람회를 통한 지역 고용난 해소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부회장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를 찾아 "고용창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가장 기본"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할 때 고용창출의 효과는 배가된다"고 말했습니다.

2.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전사시스템 지속 개선, 대국민 서비스 강화하겠다"

여신금융협회는 이용자의 알권리 강화를 위해 공시페이지를 별도 신설하고 카드가맹점 매출정보 통합조회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향후에도 협회의 전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유료방송 시장 독보적 1위 달성하겠다"

SK텔레콤과 인수합병이 무산된 CJ헬로비전이 시장 주도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한 5가지 중점 사업을 발표하며 케이블 혁신전략을 내놨습니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방송사업과 알뜰폰 사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융합사업을 육성해 유료방송과 미디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이상봉 LG전자 사장 "취약계층 실질적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 기여하겠다"

LG전자가 전기안전공사, 김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태양광 등 신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나섭니다.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 이상봉 사장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 복지 증진은 물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에도 지속 기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기술 혁신에 적극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