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경제] '우수中企 제품 한자리에'…G-FAIR KOREA 개막
박수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수연 기자]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6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가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주관으로 2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44개국 595명의 해외 바이어와 83개사 371명의 국내 대기업 구매담당자(MD)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가장 큰 규모인 1100개 업체, 1300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전시장 면적도 4만2930㎡로 지난해보다 33% 이상 늘어났다.
전시장은 음식·주방, 생활·가구, 패션·뷰티, 스마트·홈 테크, 여행·레저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참가업체들은 '생활을 쇼핑하다'라는 주제 아래 생활용품, 가전, 전자·IT, 패션·뷰티, 주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fair.or.kr)를 참조하거나 전시 사무국(031-259-65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6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가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주관으로 2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44개국 595명의 해외 바이어와 83개사 371명의 국내 대기업 구매담당자(MD)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가장 큰 규모인 1100개 업체, 1300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전시장 면적도 4만2930㎡로 지난해보다 33% 이상 늘어났다.
전시장은 음식·주방, 생활·가구, 패션·뷰티, 스마트·홈 테크, 여행·레저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참가업체들은 '생활을 쇼핑하다'라는 주제 아래 생활용품, 가전, 전자·IT, 패션·뷰티, 주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fair.or.kr)를 참조하거나 전시 사무국(031-259-65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