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비전포럼, 기후변화시대 '친환경 건설' 세미나 개최
김학준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학준 기자]
건설산업비전포럼과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오늘 포스코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건설산업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케빈 캠슈로어 미연방조달국 최고지속가능책임자, 야프 호글링 네덜란드 건축서비스정보센터 매니저 등 해외 전문가들과 국내 건설 관련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기후변화가 건설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논의하고, 각 국가별 정책적·제도적 준비방안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건설시장의 형태를 분석하고, 블루오션인 친환경 건설시장의 국내 건설사 진출방안도 논의했습니다.
건설산업비전포럼과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오늘 포스코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건설산업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케빈 캠슈로어 미연방조달국 최고지속가능책임자, 야프 호글링 네덜란드 건축서비스정보센터 매니저 등 해외 전문가들과 국내 건설 관련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기후변화가 건설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논의하고, 각 국가별 정책적·제도적 준비방안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건설시장의 형태를 분석하고, 블루오션인 친환경 건설시장의 국내 건설사 진출방안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