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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 출시

방명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방명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10세대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세단, E-클래스의 엔트리 모델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는 아방가르드 라인[1]의 스포티한 디자인을 담고 있으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신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가 채택되어 여유롭고 편안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편의 및 안전사양을 다수 채택하였으며, 더 뉴 E-클래스 라인업 중 가장 매력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에도 더 뉴 E-클래스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기술들이 대거 적용됐다. 나파 가죽으로 마감된 스티어링 휠 양쪽의 2개의 터치 컨트롤을 통해 모든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인 방식의 터치 컨트롤 스티어링 휠 버튼과 기존 시스템 대비 보조기능이 크게 향상된 자동 주차 기능인 파킹 파일럿(Parking Pilot)을 제공한다.

또, 전면 유리에 내비게이션, 제한 속도 등의 정보를 컬러로 띄워 안전한 주행을 돕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가 적용됐고, Full-LED 기술이 접목된 앰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는 취양에 따라 6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독보적인 안전 기술인 프리-세이프®(PRE-SAFE®)[2]를 비롯하여 사이드 미러를 통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의 차량들을 파악하여 경고, 사고의 위험을 방지해 주는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앞차량과의 간격이 너무 가깝거나 장애물 혹은 보행자를 레이더 시스템이 인식하면 계기반에 시각적인 경고와 함께 경보음을 낸 후 자율 부분 제동을 실시하는 한층 더 진보한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시스템 등을 제공하여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혁신적인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가 적용되어 여유롭고 편안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또, 주행모드 선택에 따라 엔진, 트랜스미션, 스티어링, 공조장치 등을 제어하여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주행 프로그램인 다이내믹 셀렉트(DYNAMIC SELECT)는 총 다섯 가지[3]의 주행 모드를 제공하여 운전자에게 색다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방명호 기자 (bangmh99@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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