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내달16일 성시경과 '임팔라 러브 콘서트' 개최
방명호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방명호 기자] 한국GM은 쉐보레(Chevrolet)는 다음달 16일 올해 마지막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Premium Care) 이벤트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는 음악, 스포츠, 자연 등 계절에 최적화된 이벤트를 분기별로 마련해 임팔라 고객에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12월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마린 아일랜드에서 유명 뮤지션 성시경과 함께하는 ‘임팔라 러브 콘서트’(Impala Love Concert)가 열릴 예정이다.
임팔라 고객과 동반인을 포함 120여명을 초청된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쉐보레는 임팔라 고객만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지속 제공, 플래그십 세단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누리고, 품격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내달 열릴 예정인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고품격 음악회를 통해, 임팔라 고객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따뜻하고 특별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2월 7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 확인 역시 동일한 홈페이지에서 12월 9일에 확인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방명호 기자 (bangmh99@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