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박수완 단독 대표이사체제로 변경
정희영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정희영 기자] 대교는 지난 1일부로 박수완·조영완 공동 대표이사체제에서 박수완 단독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조 전 대표이사가 사임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정희영 기자 (hee082@mtn.co.kr)]
회사 측은 "조 전 대표이사가 사임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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