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매트리스, 직접 누워보고 결정하세요"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수연 기자] 에이스침대가 프리미엄 매트리스 론칭 이후 4번째 에이스 헤리츠(ACE HERITZ) 팝업 스토어를 15일부터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AK백화점 분당점에 이어 네 번째 팝업 스토어로 에이스 헤리츠의 모든 제품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에이스 헤리츠는 에이스침대가 지난 9월 선보인 최고급 매트리스다. 100% 메리노 울 원단과 천연 양모, 말털, 오가닉 코튼 원단 등 수면환경을 최적화하는 천연 소재가 적용됐다.

또, 메모리폼과 같은 쿠션효과의 3차원 입체 직물 3D SPACER, 친환경 원료로 안전하고 통기성이 탁월한 미라클폼, 혁신적인 폴리우레탄 폼 젤을 사용해 시원하고 공기 순환이 좋은 워터젤폼 등 첨단 신소재 적용으로 소재의 효과를 배가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제품력에 자신 있는만큼 소비자들의 후회 없는 구매 결정을 돕기 위해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침대는 직접 누워보는 것이 중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5일에 오픈되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에이스 헤리츠 팝업스토어는 18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에이스 헤리츠의 최상위 모델인 헤리츠 블랙이 진열돼 최고급 매트리스 사양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에이스침대 매트리스 체험존도 동시에 운영된다.

에이스 헤리츠는 팝업 스토어와 별도로 슬립 센터도 운영 중이다. 구매하지 않고 직접 수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차별화된 수면 체험 공간이다. 에이스 헤리츠 공식 홈페이지(www.aceheritz.com)나 에이스 에비뉴 서울점, 대전점, 대구점 중 한 곳을 선택해 예약하면 에이스 헤리츠에서 2시간 동안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수연 기자 (tout@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