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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문을 열어주는 성공의 키, 영국 유학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2017/01/04 14:18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첫 관문인 취업 문제는 민감한 관심사 중 하나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기준 일자리 행정통계’에 따르면 20년 이상 이어지는 일자리는 6.4%로 평생 일자리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5,60대 일자리는 크게 늘어난 반면 2,30대 일자리는 증가 폭이 미미하거나 오히려 감소했다는 이번 조사결과는 대학과 전공선택에 학문적 성취와 더불어 취업가능성이라는 변수를 고려하게 한다.

1994년부터 매년 전 세계 대학들을 평가하여 순위를 발표하는 글로벌 고등교육 평가기관으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QS(Quacquarelli Symonds)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대학졸업생 고용가능성 순위를 발표했다. 해외로 유학을 떠나는 한국학생뿐 아니라 세계각국의 국제학생들이 해외대학을 선택하는데 참고지표가 되는 인지도 높은 순위이다.



대학졸업생 고용가능성 순위는 고용주 평판 30%, 동문조사 20%, 고용주들과의 파트너십 25%, 고용주/학생 연계성 15%, 졸업생들의 취업률 10% 등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각각의 가중치를 부여하여 분석, 평가한 세계 300여개 대학의 순위에 밝혔다.

2016년 QS 고용가능성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른 대학들은 대부분 과학분야를 비롯한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분야를 일컫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에 특화된 대학교들이다.

고등교육에 있어서 합리적인 비용과 기간,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영국은 매년 40만명 이상의 세계 각국 학생들이 학업을 위해 방문하고 있어 유학목적지로 선호되는 국가이다. 이번 QS 고용가능성 순위 TOP 100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옥스포드 대학교, 임페리얼 대학교, 맨체스터 대학교, 브리스톨 대학교, 리즈 대학교, 버밍엄 대학교 등이 랭크되어 있어 영국 대학교의 높은 명성과 취업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대학교연합 NCUK는 맨체스터 대학교, 쉐필드 대학교, 리즈 대학교 등 세계적인 명성의 영국 명문대학교들에 의해 1987년에 설립된 비영리교육기관이다. 영국대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국제학생들이 자국에서 성공적으로 입학준비를 하고 영국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영국파운데이션 과정과 영국프리마스터과정을 세계 13개국에서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NCUK의 공식 교육기관인 IEN Institute(이하 IEN)를 통해 두 과정이 제공되고 있다. 오는 1월 7일 강남역에 위치한 IEN에서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파운데이션)과 대학원진학과정(프리마스터) 입학 설명회가 개최되며, 설명회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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