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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란, 설 명절 전 2500만개 수입한다

이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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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명재 기자]


정부가 계란 수급안정을 위해 설 명절 전까지 신선란과 계란 가공품을 대량으로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AI 관련 민생물가·수급대응 TF를 열고 신선란은 설 전에 약 2,500만개 물량인 1,500톤을 수입하고 계란 가공품도 설 전후로 695톤, 2,300만개 물량을 수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선란이 수입된 이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매장에 공급해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들어온 미국산 계란에 대해 정밀검사를 시행 중이며, 다음주부터는 시중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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