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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경제] "필요한 곳 찾아 스스로 냉방"…LG전자, 인공지능 품은 휘센 신제품 출시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2017/01/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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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 인공지능 탑재, 똑똑한 에어컨

하단)
인공지능 탑재한 휘센 에어컨
필요한 곳 찾아 스스로 냉방

사람 수·위치 등 정확히 감지
바람의 방향과 세기 자동 결정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탑재
에너지효율↑·소음↓

LG전자, 인공지능 가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선도 의지


LG전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휘센 듀얼 에어컨을 출시했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인 '딥 씽큐(Deep ThinQTM)'를 휘센 듀얼 에어컨에 적용했다.

신제품은 사람의 습관, 제품이 사용되는 주변환경 등을 스스로 학습하고 사람이 머무르는 공간을 찾아내 바람을 내보낸다.

사람이 있는 공간에만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면 실내 전체에 냉방을 공급할 때보다 최대 20.5%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새로운 장소에 설치되고 난 뒤 약 1주일이 지나면 '스마트케어' 기능 작동에 필요한 실내 공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스마트케어 기능은 실내 온도와 습도가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수준에 도달하면,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알아서 조절한다.

또 실내 공기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오염 물질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켠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LG만의 차별화된 인버터 컴프레서와 스마트홈 서비스로 최적의 절전 성능을 구현했다.

기존 컴프레서는 실린더가 1개이지만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다.

두 개의 실린더가 동시에 냉매를 압축해 에너지 효율은 늘리고 소음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필요에 따라 출력을 조절할 수 있어 기존의 정속형 컴프레서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63%까지 줄였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큐와 연동한다.

사용자는 스마트씽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휘센 듀얼 에어컨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과 예상 전기료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실내 온도, 습도, 공기 오염도 등에 따라서 적절한 운전 모드를 추천받을 수 있고, 필터 교체 주기와 고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라인(LINE), 카카오톡(Kakao Talk) 등 모바일 메신저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휘센 듀얼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다.

휘센 듀얼 에어컨과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동시에 사용하면 전기료가 9% 가량 줄어든다. ‘

휘센 에어컨은 냉방, 공기청정, 제습 등이 가능해 365일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융복합 가전이다.

사용자는 냉방을 사용하지 않은 계절에도 공기청정 기능과 제습기능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즐길 수 있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일반 먼지 제거 ▲미세먼지에서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 ▲악취 및 유해가스 제거 ▲스모그 유발 물질인 이산화황(SO2) 및 이산화질소(NO2) 제거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제거의 6단계를 거쳐 공기를 청정해 준다.

LG전자는 17형(56.9m2), 19형(62.6m2), 22형(74.5m2) 등 ‘휘센 듀얼 에어컨의 전용 면적을 기존보다 최대 13%까지 늘려 사용자들이 보다 더 강력한 냉방을 경험하도록 했다.

또 로맨틱 로즈, 로맨틱 오션 등 새 색상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열대야 때 사람의 숙면을 도와주는 열대야 취침 기능도 강화했다.

사람의 수면 시간에 따라 실내 온도를 서서히 낮춰주거나 올려준다.

또 습도 센서를 활용해 사람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가장 쾌적한 수준으로 실내 습도를 유지한다.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번달 16일부터 4월 3일까지 LG 휘센 미리구매 대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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