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더 레코드, 수지’ 장희령-임주은-김민영, 수지와 절친 우정 ‘행복한척 순위 함께 확인!’
백승기 기자
‘오프 더 레코드, 수지’에서 배우 장희령, 임주은, 김민영, 수지가 절친 우정을 뽐냈다.
19일 공개된 네이버TV '오프 더 레코드, 수지' 2회에는 수지의 첫 솔로앨범 ‘행복한 척’의 공개 당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지는 ‘행복한 척’ 발매에 대해 축하 파티로 장희령, 임주은, 김민영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장희령, 임주은, 김민영은 수지와 함께 즐겁게 수다를 떨다가도 매 정각마다 ‘행복한 척’ 순위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수지의 음원 순위에 대해 함께 기뻐하는 등 우정을 뽐냈다.
수지와 장희령, 임주은, 김민영은 KBS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인여을 맺었다.
한편 수지는 오는 23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사진:오프 더 레코드, 수지)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