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서인영 욕설 논란에 “내가 노코멘트 하는 것이 맞다”
백승기 기자
가수 크라운제이가 ‘님과함께’를 함께 한 서인영이 욕설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9일 크라운제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사를 통해 사태를 파악했다”며 “지금은 내가 노코멘트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두고 섣불리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다.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크라운제이는 서인영과 지난 11월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을 통해 ‘우리결혼했어요’ 이후 또 다시 가상결혼을 진행했다. 이후 1월 31일 3개월 만에 하차를 선언했다.
하차 발표 후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인영이 두바이 촬영 중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는 영상과 글이 올라와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서인영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