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레드카펫MC 설인아, 아찔한 볼륨 몸매 과시! “잘 할 수 있겠죠?”
백승기 기자
신예 배우 설인아가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을 빛내는 사전 MC를 맡는다.
19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앗! 너무 떨려요!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MC 잘 할 수 있겠죠? 조금 있다가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설인아는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인아는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6년 가요계를 총 결산하는 자리로 마련된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사전 MC로 활약하며 MC 딩동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설인아는 오는 2월 방영 예정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의 바이올리니스트 조희지 역, 3월 오픈되는 웹무비 ‘눈을 감다’의 여주인공 미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위엔터테인먼트)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