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학생 연합 해커톤 UNITHON 후원
권순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권순우 기자] NH농협은행이 ‘제4회 대학생 연합 해커톤, UNITHON’ 행사에 은행권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
유니톤은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선정릉역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대학생(Univ) 또는 연합(United)을 의미하는 'UNI’와 해커톤을 합성한 신조어로 ‘대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해커톤’을 의미한다.
NH농협은행은 `15년 12월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을 통해 68개 API를 공개했고 이를 통해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이 농협의 API를 이용하여 핀테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핀테크 산업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NH농협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대 규모의 ‘NH핀테크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금융API 개발 지원,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핀테크 기술 세미나, NH핀테크 클라우드 출시 등 건강한 핀테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NH농협은행 핀테크사업부 이창기 부장은 “이번 유니톤 행사 후원을 통해 핀테크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도 서비스 개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대학생들이 핀테크와 가까워지고 앞으로 핀테크 기반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권순우 기자 (progres9@naver.com)]
유니톤은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선정릉역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대학생(Univ) 또는 연합(United)을 의미하는 'UNI’와 해커톤을 합성한 신조어로 ‘대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해커톤’을 의미한다.
NH농협은행은 `15년 12월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을 통해 68개 API를 공개했고 이를 통해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이 농협의 API를 이용하여 핀테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핀테크 산업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NH농협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대 규모의 ‘NH핀테크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금융API 개발 지원,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핀테크 기술 세미나, NH핀테크 클라우드 출시 등 건강한 핀테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NH농협은행 핀테크사업부 이창기 부장은 “이번 유니톤 행사 후원을 통해 핀테크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도 서비스 개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대학생들이 핀테크와 가까워지고 앞으로 핀테크 기반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권순우 기자 (progres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