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신혼여행, 두 손 꼭 잡고 발리로 출국 ‘완벽 비주얼 자랑’
백승기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신혼여행을 위해 발리로 출국했다.
22일 비와 김태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떠났다.
이날 비와 김태희는 편안한 복장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특히 비와 김태희는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해 공항을 찾은 승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와 김태희는 닷새간 발리에서 신혼여행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 미사를 올린 뒤 정식 부부가 됐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