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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번천의 남자 브래디, 슈퍼볼 4번째 MVP 차지 ‘축하 키스까지!’

백승기 기자



지젤번천의 남자 톰 브래디(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슈퍼볼 MVP를 차지했다.

6일 브래디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미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뉴잉글랜드는 애틀랜타 팰컨스를 연장 승부 끝에 25점차를 뒤집는 기적의 역전 승을 거뒀다.

톰 브래디는 MVP를 차지했다. 지젤번천은 톰 브래디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사진:AFP=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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