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5호기 계획예방정비 일환 발전 중단
정희영 기자
가
[머니투데이방송 MTN 정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18일 오전 10시부터 제11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발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에는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라 주요 기기와 계통에 대한 법정검사를 시행한다.
또 원자로 냉각재펌프 분해 정비 등 중요 기기의 정밀 정비를 진행한다.
한빛원전 5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4월 말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정희영 기자 (hee082@mtn.co.kr)]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에는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라 주요 기기와 계통에 대한 법정검사를 시행한다.
또 원자로 냉각재펌프 분해 정비 등 중요 기기의 정밀 정비를 진행한다.
한빛원전 5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4월 말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정희영 기자 (hee08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