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스마트폰을 PC처럼 쓰는 '덱스' 기능 탑재
조정현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정현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공개할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8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새로운 기능이 탑재될 전망입니다.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스마트폰과 데스크톱 PC 등을 연결하는 삼성전자 '덱스'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덱스는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한 기능으로, 덱스 기기를 통해 스마트폰을 데스크톱이나 TV 등을 연결해, 스마트폰을 PC처럼 쓸 수 있습니다.
한편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8에선 전면 홈버튼이 사라지고, 후면에는 카메라와 심박센서, 지문센서 등이 탑재됩니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공개할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8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새로운 기능이 탑재될 전망입니다.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스마트폰과 데스크톱 PC 등을 연결하는 삼성전자 '덱스'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덱스는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한 기능으로, 덱스 기기를 통해 스마트폰을 데스크톱이나 TV 등을 연결해, 스마트폰을 PC처럼 쓸 수 있습니다.
한편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8에선 전면 홈버튼이 사라지고, 후면에는 카메라와 심박센서, 지문센서 등이 탑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