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카페 '브라우니70'에서도 만나요"
박서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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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일유업> |
'브라우니70'은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커피와 음료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모카번'과 '소보로'를 비롯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넣어 만든 총 10가지 종류의 빵을 선보인다.
또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50여가지의 빵과 케이크가 특징이며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고집한다.
브라우니70는 매일유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넣어 만든 빵이나 커피,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멸균 190ml' 하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모든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걱정 없이 우유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카페와 베이커리 등 다양한 브랜드와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서연 인턴기자 (psy@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