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주 상장사 5곳 주총 예정…국동 등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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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 5개사가 3월 첫째주에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곳, 코스닥시장 4개사가 다음달 2일부터 3일 사이에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국동이 내달 2일 주총을 열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달 3일 삼아제약과 버추얼텍, 정상제이엘에스, 프리엠스가 주총을 진행한다.
12월 결산법인중 올해 들어 이미 주총을 완료한 기업은 넥센타이어 등 4곳이며, 오는 28일에는 S&T중공업과 S&T홀딩스, 에스앤티모티브, S&TC, 케이엔엔, 미원화학 등 6곳이 주총을 열 예정이다.
한편, 올해 주총 계획을 밝힌 12월 결산법인 419곳 중 3월 24일(47.7%·200개사)과 3월 17일(21.9%·92개사)에 주총을 여는 상장사가 가장 많았다.
예탁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곳, 코스닥시장 4개사가 다음달 2일부터 3일 사이에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국동이 내달 2일 주총을 열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달 3일 삼아제약과 버추얼텍, 정상제이엘에스, 프리엠스가 주총을 진행한다.
12월 결산법인중 올해 들어 이미 주총을 완료한 기업은 넥센타이어 등 4곳이며, 오는 28일에는 S&T중공업과 S&T홀딩스, 에스앤티모티브, S&TC, 케이엔엔, 미원화학 등 6곳이 주총을 열 예정이다.
한편, 올해 주총 계획을 밝힌 12월 결산법인 419곳 중 3월 24일(47.7%·200개사)과 3월 17일(21.9%·92개사)에 주총을 여는 상장사가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