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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스포츠세단 XF 300만원 인하

방명호 기자

<재규어 XF./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방명호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가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재규어 XF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최대 300만원의 가격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17년형 '올 뉴 XF' 주력 6개 트림 중 2.0 인제니움 디젤과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포트폴리오 3개 트림은 300만원, 프레스티지 3개 트림은 280만원 인하)하기로 했다. 또,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기본 포함된다.

이와 함께 3월 한 달간 재규어 XE, XF, XJ 등 세단 라인업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함께 초기 12개월 리스료를 전액 지원하는 ‘올인원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재홍 재규어 코리아 세일즈 총괄 이사는 “재규어 XF는 지난 10년간 재규어의 성장을 이끌어온 브랜드 핵심 전략 모델이다. 이번 가격 조정 및 3월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브리티시 럭셔리의 정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방명호 기자 (bangmh99@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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